카메라 독점계약

처음부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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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사랑하는 것을 영원히 소유’하고 싶어 사진을 찍는 지은은 짝사랑하는 민혁을 몰래 찍던 중 그의 친구 주민에게 들키고 만다. 인기쟁이 플레이보이에 돈까지 많은 주민은 자신이 아닌 친구를 사랑한다는 지은의 말에 자존심이 상하고 신고하지 않는다는 조건으로 한 가지 제안을 하는데… “앞으로 네 카메라엔 나만 담도록 해” 강제로 돌려진 시선에 점점 진심이 담기기 시작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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